배꽃이 지고나면 for Bass Clarinet (2013)
연주 시간 : 11분 30초
초연 : 루이지애나 주립대학
연주자 : Sauro Berti
해설 :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작곡한 곡으로, 일본군에게 억지로 끌려가 고통을 당하셨던 순간들과 그들을 용서하기 원하시는 복합적인 마음을 다양한 현대 주법과 조성적인 선율 및 스토리 텔링 기법으로 표현해 보았다.
Hyeongseop IM : After Pear blossom dwindled - per clarinetto basso solo - Sauro Berti - Civita di Bagnoregio, 13 agosto 2014 (prima esecuzione italiana) - Festival Note tra i Calanch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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